부산시 50억 투자 지역특화 일자리 820명 창출

부산시, 50억 원 투입 지역특화 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는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사업에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50억 원을 투입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부산의 핵심 산업인 관광·마이스와 제조업을 중심으로 기업 성장과 고용 확대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주요 산업 생태계의 견고한 구축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광·마이스 산업 청년 인력 유입 및 기업 경쟁력 강화
부산의 전략 산업인 관광과 마이스 분야에서는 청년들이 지역 내 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새로 취업한 청년들에게는 정착금 300만 원과 멘토링을 지원하며, 기업에는 채용 장려금과 컨설팅을 제공해 양질의 근로 환경 조성을 유도한다. 이를 통해 역량 있는 인재들이 부산 관광 산업을 이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관광·마이스 분야 주요 지원 사업
| 연번 | 사업내용 | 고용창출 목표 | 수행기관 |
|---|---|---|---|
| 1 | 부산 관광·마이스업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 - 지역 인재 정착금(300만원) 및 멘토링 지원 | 100명 | 부산상공회의소 (990-7086) |
| 2 | 부산 관광·마이스 3UP 프로젝트 - 근로문화복지 개선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 운영 - 1명 채용당 450만원, 1개 기업당 최대 900만원 지원 | 50명 | 부산상공회의소 (990-7085) |
| 3 | 부산 관광·마이스 그로우업 지원사업 - 사전 진단 기반 맞춤형 기업지원 - 1명 채용당 800만원, 1개 기업당 최대 2,400만원 지원 | 40명 | 부산경영자총협회 (292-0444) |
| 4 | 부산 지역 주력산업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사업 - 관광·마이스 산업 특화 통합 고용서비스 지원 | 400명 | 부산경제진흥원 동부산일자리종합센터 (669-0613) |
제조업 및 숙련기술자 고용 안정과 산업 전환 지원
부산의 경제 근간인 기계부품과 철강 등 제조업 분야에서는 숙련 기술자 고용 유지와 기술 전수를 위한 특화 사업을 추진한다. 기업과 근로자에게 고용 안정 장려금을 지급하고, 노후 근로 환경 개선 비용도 지원해 근로 환경을 개선한다. 이는 부산 제조업의 뿌리를 강화하고 미래 신산업 전환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제조업 및 뿌리산업 고용안정 지원 사업
| 연번 | 사업내용 | 고용창출 목표 | 수행기관 |
|---|---|---|---|
| 1 | 부산 기계·부품·철강산업 숙련기술자 고용안정 지원사업 - 기업지원 750만원, 근로자 지원 100만원 | 40명 | 부산경영자총협회 (292-0444) |
| 2 | 부산 뿌리·철강산업 좋은 일터 조성 고용안정 지원 - 1명 채용당 1,000만원, 1개 기업당 최대 2,000만원 지원 (20% 자부담) | 37명 | 부산상공회의소 (990-7087) |
| 3 | 부산 조선기자재산업 고용친화·일터환경 혁신사업 - 작업환경 및 인식개선 지원 - 1명 채용당 1,000만원, 1개 기업당 최대 3,000만원 지원 (20% 자부담) | 38명 |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070-4493-3855) |
| 4 | 부산 제조 유망기업 판로개척 스케일업 지원 - 판로 확대 지원 - 1명 채용당 1,000만원, 1개 기업당 최대 2,000만원 지원 | 40명 | 부산상공회의소 (990-7082) |
| 5 | 부산 제조산업 산업전환을 통한 혁신성장 지원사업 - 친환경, 디지털, 로봇생산, EV 대응 등 산업전환 지원 - 1명 채용당 1,000만원, 1개 기업당 최대 4,000만원 지원 | 40명 | 부산경영자총협회 (328-9385) |
| 6 | 부산 조선기자재산업 고용·기술혁신 지원사업 - R&D 개발, 시험인증 지원 - 1명 채용당 1,000만원, 1개 기업당 최대 3,000만원 지원 | 38명 |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070-4493-3855) |
지역 주도형 일자리 창출 모델 정착 기대
이번 사업은 중앙 부처 중심에서 벗어나 부산시가 직접 지역 산업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기획·추진하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지자체 주도권 확보로 부산 산업 지형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져 실질적 고용 창출로 이어질 전망이다.
부산광역시는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 체감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부산의 미래를 이끌 청년과 숙련 기술자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부산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임을 약속했다.
이번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이 기업 성장과 고용 확대의 선순환을 이루는 부산의 활력 넘치는 미래를 여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