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우리동네 ESG 센터 8호점 개소, 환경과 일자리 동시 실현

부산 우리동네 ESG 센터 8호점 개소, 환경과 일자리 동시 실현
2026년 3월 10일,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리동네 ESG 센터 8호점 개소식이 열렸다. 이번 8호점은 저출생으로 인해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가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세 번째 사례로, 환경 보호와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혁신적인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 센터는 탄소중립과 에이지테크(Age-Tech)를 접목한 거점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 교육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한편, 어르신들에게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지원한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폐원 어린이집 공간의 새로운 변신과 센터의 역할
우리동네 ESG 센터 8호점은 북구 지역의 중심 거점으로서 탄소중립 실천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이곳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시키는 체험 활동이 진행되며, 유아동용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키즈마켓 운영을 통해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센터는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기업이 협력하여 유휴 공간을 시민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창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우리동네 ESG 센터 8호점 개소 및 운영 정보
| 구분 | 주요 내용 |
|---|---|
| 개소 일시 | 2026년 3월 10일(화) 15:00 |
| 위치 |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종합사회복지관 (구 어린이집 공간 새활용) |
| 주요 기능 | 탄소중립 거점, 시니어 일자리 창출,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
| 주요 사업 | 폐플라스틱 체험, 키즈마켓, 도시락 배달, 에이지테크 서비스 등 |
첨단 에이지테크 도입으로 어르신 맞춤 돌봄 서비스 제공
우리동네 ESG 센터 8호점은 인공지능(AI)과 첨단 기술을 접목한 에이지테크 서비스를 본격 도입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재활 로봇, 치매 예방 기기,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 도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실버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지테크 및 돌봄 서비스 세부 내용
| 서비스 분야 | 세부 도입 내용 |
|---|---|
| 건강 및 재활 | 재활 로봇 서비스, 치매 예방 기기 운영 |
| 생활 지원 | 인공지능 활용 시니어 금융 서비스, 급식 섭취 및 영양 분석 |
| 미래형 농업 |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을 활용한 일자리 및 교육 |
| 취약계층 지원 | 지역 내 취약계층 대상 도시락 배달 서비스 연계 |
지속 가능한 부산을 위한 ESG 센터 확대 계획
부산시는 이번 8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우리동네 ESG 센터를 16호점까지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 등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하며, 지역사회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 센터의 확산은 단순한 공간 확장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 가치를 체감하고 지역 공동체의 원동력을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우리동네 ESG 센터는 일자리와 환경, 그리고 이웃이 함께 공존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산광역시는 앞으로도 시민 가까이에서 더 나은 삶을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일자리와 환경, 공동체가 함께 살아 움직이는 공간이 부산을 변화시키는 든든한 원동력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