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디딤돌카드+ 6개월 지원 시작

부산 청년디딤돌카드+ 사업 개요
부산광역시는 2026년 청년 사회진입 활동비 지원사업인 청년디딤돌카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부산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구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비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 및 선발 인원
지원 대상은 부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에서 39세 사이의 미취업 또는 미창업 청년이다. 2025년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속해야 하며, 총 1,000명을 선발한다. 이 중 중위소득 100% 이하 구간에서 700명, 100% 초과~150% 이하 구간에서 300명을 선발해 저소득층 청년을 두텁게 지원한다.
지원 내용 및 사용 범위
선정된 청년에게는 6개월간 매월 30만 원씩, 총 최대 180만 원의 사회진입 활동비가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이 포인트는 자격증 응시료, 학원비, 교재 구매비, 면접 복장 구입비 등 직접 구직 활동에 필요한 비용뿐 아니라 식비, 건강관리비, 교통비 등 간접 구직 활동에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프트웨어 구매, 전자기기 구입, 안경 및 렌즈 구매 등도 직접비 항목에 포함되어 지원 범위가 확대되었다.
추가 혜택 및 부산시의 의지
부산광역시는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조건부로 취창업 성공금 30만 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을 약속했다.
신청 일정 및 방법
모집 공고는 3월 3일에 발표되었으며,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27일까지다. 부산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부산 청년디딤돌카드+는 청년들의 내일을 잇는 든든한 사다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