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공무원, 적극행정으로 시민 삶 혁신

부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8명 선발
부산광역시는 2월 25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어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18명의 공무원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번 선발은 부서 추천을 받은 38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실적 검증과 심층 심사를 거쳤으며, 3,700여 명 시민의 온라인 투표 결과도 반영해 공정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였습니다.
부산시는 관행과 규제의 한계를 넘어 시민 편익을 증진시킨 우수사례 10건과 도전사례 1건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직원들에게는 특별승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 조치를 부여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할 계획입니다.
시민 일상 바꾼 최우수 적극행정 사례
지방공항 최초로 김해공항 내에 여권민원센터를 유치해 365일 긴급여권 발급이 가능해진 사례가 최우수로 선정됐습니다. 이로써 여행객들은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30여 년간 이어진 지역 숙원인 가락요금소 전 차종 통행료 지원을 전국 최초로 실현해 연간 21억 원의 시비 절감과 시민 교통복지를 구현했습니다. 승강기 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된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시범 사업도 LED 신호를 통해 교통약자의 부주의 사고를 방지하는 스마트 안전도시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 현황
| 사례명 | 주요 성과 및 내용 | 기대 효과 |
|---|---|---|
| 김해공항 여권민원센터 유치 | 지방공항 최초 공항 내 긴급여권 즉시 발급 | 안심 출국 지원 및 시민 편익 극대화 |
| 가락요금소 통행료 지원 | 전국 최초 출퇴근 시간대 전 차종 통행료 무료 | 연간 21억 원 시비 절감 및 교통복지 실현 |
|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 LED 신호와 음성 안내 결합 사고 예방 시스템 | 교통약자 부주의 사고 방지 및 안전 환경 조성 |
도시 경쟁력 높이는 우수 및 장려 사례
부산시는 특·광역시 최초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선도지구를 선정해 부산형 미래도시 정비 모델을 제시하는 등 행정 전문성을 입증했습니다. 공유수면 원상회복 의무 면제를 재추진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해당 부지를 동백공원과 연계된 시민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외에도 전통시장 지능형 전자지도 구축, 친환경 환경정화선 대체 건조 국비 확보, 사직야구장 재건축 본격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적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주요 우수 및 장려 사례 요약
| 등급 | 사례명 | 핵심 성과 |
|---|---|---|
| 우수 | 노후계획도시정비 추진 | 특·광역시 최초 정비 기본계획 수립 및 선도지구 선정 |
| 우수 | 수영부두 원상회복 면제 | 예산 절감 및 동백공원 연계 개방 공간 확보 |
| 우수 | 전통시장 지능형 전자지도 | 부전마켓타운 1,425개 점포 데이터 구축 및 골든타임 확보 |
| 장려 | 사직야구장 재건축 추진 | 역대 최대 규모 국비 299억 확보 및 사업기간 단축 |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 위한 보상 및 지원
부산시는 선발된 우수공무원들에게 도전적 성과에 걸맞은 확실하고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긍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수상자 전원에게 시장 상장과 최대 45만 원의 부상금이 수여되며, 희망에 따라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실적가점 중 1종의 인사상 특전을 부여합니다. 또한 정책연수 가점과 특별휴가도 제공해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전 부서에 공유되어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부산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적극행정
부산광역시는 적극행정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관행을 깨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시민들도 생활 속 불편함이나 행정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시민의 목소리가 부산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며, 부산시는 그 목소리에 응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적극행정은 시민 행복을 현실로 만드는 부산시의 약속이자 미래를 여는 열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