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신노년 위한 하하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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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신노년 위한 하하센터 개소

동래구 신노년 위한 하하센터 개소

부산 동래구 복산동에 신노년 세대를 위한 사회참여 공간인 '하하센터 동래구복산'이 문을 열었다. 이 공간은 만 55세에서 74세 사이의 신노년층이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복합문화공간이다.

하하센터의 의미와 역할

하하센터는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들기(Happy Aging! Healthy Aging!)'라는 뜻을 담아 이름 지어졌다. 신노년 세대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위치 및 이용 대상

하하센터 동래구복산은 부산 동래구 복천로 1에 위치한 복산동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에 자리 잡고 있다. 1~2층은 복산동 행정복지센터가 운영 중이며, 3층이 하하센터다. 이용 대상은 만 55세부터 74세까지의 신노년 세대이며, 시니어 북라운지는 만 55세 이상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동아리 활동은 만 60세에서 74세 사이의 세대가 신청 가능하다.

운영 시간과 주요 시설

하하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시까지는 휴식 시간을 갖는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시니어 북라운지

시니어 북라운지는 만 55세 이상이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독서와 공부, 노트북 사용이 가능하며, 카페처럼 편안한 분위기로 조성되어 있다. 특히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손가락 터치형 게임 태블릿이 설치되어 있어 두 명 이상이 함께 즐기며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진다.

동아리실과 다목적실

동아리실은 2025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동아리들이 활동하는 공간으로, 대형 터치 스크린이 설치되어 소통과 협업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다목적실은 사전 접수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간이다. 스마트폰 기초 교육, 보드게임, 건강체조, 사진 및 문화 강좌 등 신노년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디지털 활용 교육

하하센터에는 키오스크, 인덕션, 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 속 디지털 기기가 구비되어 있다. 특히 실제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교육용 키오스크를 활용해 식당 주문, 카페 이용, 예매 연습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공간

하하센터 동래구복산은 신노년 세대가 배우고 교류하며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동네 속 열린 공간으로, 동래구 생활권 내에서 건강한 공동체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장소다.

이용 안내

주소: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로 1 복산동행정복지센터 3층
휴게공간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프로그램과 동아리, 시설 대관은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 프로그램 접수는 현재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문의 전화: 051-550-5896
향후 동백전 앱 및 동래구청 홈페이지와 연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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