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로컬 맛집,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한다

부산시, 지역 식음료 기업 성장 프로젝트 '비욘드 비-스타' 추진
부산시는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로컬 브랜드를 발굴하고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2026년 지역 식음료 기업 성장 프로젝트 '비욘드 비-스타(Beyond B-Star)'를 본격 추진하며, 함께 성장할 열정 가득한 소상공인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음식을 판매하는 가게를 넘어 부산의 정체성을 담은 식음료(F&B) 기업들이 창의적인 소상공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브랜드 고도화부터 해외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집중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의 역사 깊은 노포와 현대적인 감각의 힙포가 만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욘드 비-스타 참여 소상공인 모집 및 사업 개요
부산시는 부산 대표 로컬 브랜드 육성을 위해 식음료 분야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욘드 비-스타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2026년 실행 타이틀은 '노포와 힙포'로, 지역의 맛과 문화를 지켜온 전통 점포와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감각적인 점포를 협업 파트너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단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 제작, 제품 개발, 해외 진출까지 연계하는 장기 성장형 모델로 추진된다.
모집 및 사업 운영 상세 정보
| 항목 | 상세 내용 |
|---|---|
| 사업명 | 2026 지역 식음료 기업 성장 프로젝트 '비욘드 비-스타' |
| 모집 기간 | 2026년 2월 9일(월) ~ 2월 20일(금) |
| 실행 타이틀 | 노포와 힙포 (전통과 현대의 협업 및 재해석) |
| 지원 대상 | 부산 소재 식음료(F&B) 분야 기업가형 소상공인 등 |
| 사업 기간 | 2026년 3월 ~ 12월 (약 10개월간) |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및 추진 일정
선정된 브랜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브랜드의 역사와 철학을 기록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노포와 힙포가 협업하여 새로운 메뉴나 제품을 공동 개발한다. 이후 부산항 포트빌리지와 BIFC 등 주요 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시장성을 검증하고, 나아가 미국 유타주 등 해외 시장 진출 기회도 제공된다. 모든 과정은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단계 | 추진 시기 | 주요 내용 |
|---|---|---|
| 참여자 모집 | 2월 9일 ~ 2월 20일 | 프로젝트 참여 희망 소상공인 신청 접수 |
| 콘텐츠·제품 개발 | 3월 중순 ~ 4월 | 브랜드 기록, 메뉴 및 신제품 공동 개발 지원 |
| 국내 실증(팝업) | 4월 ~ 6월 | 부산항 포트빌리지(4~5월), BIFC 상설 팝업(6월) |
| 해외 시장 진출 | 7월 ~ 10월 | 국내 대형 행사 참가 및 미국 유타주 등 해외 진출 |
| 성과 공유 및 투자 | 11월 ~ 12월 | 최종 성과 공개 및 투자(LIPS 등) 연계 지원 |
로컬 브랜드 고도화 및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 구축
부산시는 노포의 역사와 철학을 브랜드 자산으로 구축하고, 힙포의 기획력을 바탕으로 이를 재해석하여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팝업 및 상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매출과 고객 반응 데이터를 분석해 참여 브랜드가 스스로 강점을 파악하도록 돕는다.
우수 브랜드에는 라이콘펀드(LIPS) 등 민간 투자 연계 지원을 통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부산시의 의지와 기대
부산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믿으며, 이번 프로젝트가 부산의 맛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전통의 깊이와 현대의 감각이 만나는 이번 도전에 부산 식음료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부산시는 이들의 도전이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끝까지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부산의 맛과 멋이 세계적인 스타 브랜드로 거듭나는 그날까지, 부산시가 소상공인의 성장을 열렬히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