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설 연휴 무료 통행과 우회로 안내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설 연휴 무료 개방
부산시는 지난 2월 10일 개통한 만덕센텀 고속화도로를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겪은 시민들에게 보답하고 명절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귀성 및 귀가가 집중되는 2월 14일과 17일에는 남해고속도로와 연계한 이동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부산시는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권역별 맞춤형 우회도로 안내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일대에서 차량 정체가 발생할 경우, 부산시는 목적지에 따라 권역별 우회도로 이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주요 진출입로인 만덕IC 주변에서 정체가 심할 때는 무리한 진입을 피하고 아래 안내된 우회 경로를 활용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입니다.
- 동래구(사직동)·연제구 방향: 만덕초읍(아시아드) 터널 경유 우회 추천
- 금정구·동래구 방향: 윤산터널과 산성터널을 이용한 북부산권 우회로 권장
- 해운대구·기장군 방향: 번영로, 외곽순환고속도로, 부산울산고속도로를 통한 동부산권 우회 경로 안내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과 교통 관리
부산시는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주변의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신호 체계 최적화 등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출발 전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 누리집(www.its.busan.go.kr)이나 모바일 앱 '부산교통정보'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로 위 교통정보전광판(VMS)과 한국도로교통공단 티비엔(TBN) 부산교통방송을 통해서도 교통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부산시의 당부와 향후 계획
부산시는 만덕센텀 고속화도로가 부산 도심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인프라임을 강조하며, 설 연휴 기간 동안 무료 통행과 권역별 우회도로 활용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가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명절 교통 혼잡 대비 현명한 우회 선택
설 연휴 기간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및 인근 도로의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시는 시민들이 권역별 우회도로를 적극 활용하여 보다 여유롭고 안전한 명절 이동이 되길 권장하고 있습니다. 꽉 막힌 도로 대신 현명한 우회로 선택으로 명절 교통 스트레스를 줄이고 편안한 귀성·귀가길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