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청년 목소리 정책으로 답하다

부산시 청년 정책 소통의 장 열려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부산 광안 X to Z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는 2026 청년정책 발표행사 청년G대 「톡투유 Talk to Youth」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산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과 요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특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행사 주제는 청년의 물음에 정책으로 답하다로,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 부산시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응답하며, 청년 주도의 정책 참여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추진계획 발표와 함께 박형준 시장과 청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오픈 토크가 진행되어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습니다.
청년 일자리 지원 강화, 취업 문턱 낮춘다
부산시는 청년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한층 정교하게 다듬었습니다. 청년 선호 기업인 청끌기업을 기존 110개사에서 120개사로 확대 발굴하며, 고용노동부 사업과 연계한 청년취업성공풀(Full)패키지를 통해 2년간 최대 580만 원의 장기근속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또한, 신규 사업인 잡(JOB)매칭 인턴사업과 지역이음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정규직 전환을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18개 기관이 협력하는 대규모 메가 채용박람회를 개최하여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 사업명 | 주요 내용 | 지원 혜택 및 규모 |
|---|---|---|
| 청끌기업 확대 | 청년 선호 우수기업 발굴 및 매칭 | 110개사 → 120개사 확대 |
| 청년취업성공풀패키지 | 정부 사업 연계 장기근속 지원 | 2년간 최대 580만 원 지급 |
| 잡매칭 인턴 및 지역이음 일자리 | 정규직 전환 조건 및 신입 문턱 완화 | 신규 사업 |
청년 주거 및 문화 지원 확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부산시는 주거 안정 패키지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 사업인 평생 함께 청년 모두가는 2030년까지 1만 세대 지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전세보증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머물자리론은 대상 확대와 심사 기간 단축으로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한시적이었던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하여 주거 정책의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문화 분야에서는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의 선택권을 넓히고, 정례화된 금융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합니다.
| 지원 항목 | 세부 추진 계획 | 정책 효과 |
|---|---|---|
| 평생 함께 청년 모두가 |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 2030년까지 1만 세대 목표 | 주거 안정성 강화 |
| 머물자리론 | 대상자 확대 및 심사 기간 단축 | 접근성 향상 |
| 청년 월세 지원 | 한시 사업에서 계속사업 전환 | 주거비 부담 장기 완화 |
청년 참여형 정책 강화, 목소리 직접 반영
부산시는 청년들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직접 정책 설계와 참여에 나설 수 있도록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합니다. 시 산하 위원회의 청년위원 참여율을 20%까지 상향 조정하여 정책 결정 과정에 청년의 목소리가 직접 반영되도록 개선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표적인 청년 축제인 부산청년주간은 청년 감독이 직접 기획을 주도하며, 청년 커뮤니티 지원 규모를 60팀으로 확대하여 홍보, 정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주도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청년 여러분이 이곳에서 충분히 꿈꾸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2026년 새롭게 달라지는 청년정책들이 여러분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청년이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