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세계 1위 해운중개사 유치로 해양금융 허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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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계 1위 해운중개사 유치로 해양금융 허브 도약

부산, 세계 최대 해운 중개사와 해양산업 투자사 유치 성공

부산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운 중개사인 클락슨코리아와 해양산업 특화 투자 운용사인 워터라인파트너스를 부산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유치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부산의 해양 금융 생태계를 민간 협력 중심으로 진화시키고, 지역 경제에 고부가가치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글로벌 해양 금융 중심지로서 부산의 위상 강화

클락슨코리아는 세계 1위 해운 중개업체로서 부산에 사무소를 개설하며, 워터라인파트너스는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다. 이로써 부산은 글로벌 해양 금융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게 되었다. 특히,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민간 기업들이 부산에 둥지를 틀면서 기존 공공 중심의 해양 금융 구조가 민간의 창의성과 결합한 선진국형 모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유치 기업 현황 및 역할

기업명유형주요 역할 및 기대 효과
클락슨코리아글로벌 해운 중개사세계 최대 해운 중개·리서치·금융 서비스 역량 이식
워터라인파트너스해양산업 특화 운용사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유망 투자 기회 발굴 및 본사 이전

부산시의 행정 지원과 협력

부산시는 입주 기업들이 부산 금융 생태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업무 수행에 필요한 사무 공간 제공과 임대료 무상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KDB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주요 정책 금융기관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해 공동 프로젝트 성사를 돕는다.

부산시 주요 지원 내용

  • 인프라 지원: 최적의 업무 시설 제공 및 임대료 무상 지원
  • 네트워킹 강화: 정책 금융기관 및 지역 금융 생태계와 협업 연결
  • 성장 토대 마련: 민간 협력형 해양 금융 모델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편의 제공

해양 특화 금융 중심지로서 부산의 미래

이번 기업 유치를 통해 부산은 데이터 기반의 고부가가치 해양 금융 거점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클락슨의 리서치 역량과 워터라인의 유연한 투자 전략이 결합해 부산은 아시아 해운 산업의 진정한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는 지역 내 연관 산업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져 부산 시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우수한 글로벌 금융 기업 유치를 지속해 세계가 주목하는 해양 금융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유치 기업 소개

클락슨 (Clarksons PLC)
설립년도: 1852년
대표자: 앤디 케이스(Andi Case)
본사: 영국 런던
주요 사업: 해운 중개, 리서치, 금융 서비스
특징: 세계 최대 해운 중개 및 컨설팅 전문회사로, 자회사 클락슨리서치를 통해 전 세계 선박 수주량, 선가, 운임지수(ClarkSea Index) 등 고급 시황 데이터를 제공한다.
클락슨코리아는 2017년 서울 중구에 설립되었으며, 대표는 최재성이다.

워터라인파트너스 (Waterline Partners)
설립년도: 2025년 6월
대표자: 정우송
본사: 서울 여의도
주요 사업: 해양산업 대체투자, 기업금융
특징: 해운, 항만물류 인프라, 해양에너지, 해양기술 등 글로벌 해양 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투자 대상으로 하는 해양산업 특화 운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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