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기공, 서부산 교통혁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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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기공, 서부산 교통혁신 시작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서부산 교통 혁신의 출발점

부산 강서구 희망공원 일대는 2026년 2월, 지역 주민과 관계자 2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건설공사’ 기공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사업은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서부산권의 만성적인 교통 체증 해소를 목표로 한다.

만성 정체 해소와 물류 효율성 증대 기대

현재 녹산공단 일대 도로는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정체로 시민들의 불편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부산시는 국지도 58호선 가덕대교와 송정나들목(IC) 구간의 평면 도로를 입체화하는 고가도로 건설을 추진한다. 총 연장 2.6km, 4~6차로 규모의 고가도로가 완공되면 신공항과 신항, 부산 도심을 잇는 핵심 도로망이 구축되어 부산 전역을 연결하는 순환망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1년부터 준비해온 미래 교통 인프라

이 사업은 2021년 8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시작으로, 9월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었다. 2024년 11월에는 실시설계가 완료되었으며, 2026년 2월 기공식을 통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완공 목표는 2030년 말로 설정되어 있다.

사업 개요 및 기대 효과

사업 구간강서구 송정동(가덕대교) ~ 송정나들목(IC)
사업 규모총 연장 2.6km, 4~6차로 고가도로 건설
완공 목표2030년 말
기대 효과가덕도신공항 및 부산신항 접근성 강화, 녹산공단 내 평면 교차로 정체 해소, 교통 흐름 개선, 항만 물류 수송 비용 절감 및 효율성 증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향한 발걸음

부산광역시는 이번 고가도로 건설을 시작으로 대저대교, 엄궁대교, 장낙대교 등 서부산권 주요 교량과 도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도읍 국회의원, 이종환 부의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했다.

부산시의 의지와 시민 삶의 질 향상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고가도로는 가덕도신공항과 서부산권을 잇는 중요한 교통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강서구와 서부산권의 균형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이동 시간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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