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불안정 농식품부의 숨겨진 노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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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가격지수 현황

11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달 대비 0.5% 상승했습니다. 이는 고환율과 이상기후로 인해 식품, 외식업계에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1월 현재 160.2로, 이는 최근 몇 달간의 기후변화 및 수요 증가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지난 3년 동안의 최고치인 160.2(’22.3)보다는 약 20% 낮은 수치입니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는 밀과 옥수수의 생산지가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전반적인 가격 상승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

가공식품 및 외식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2%대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공식품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22년 12월 10.0%에서 ’23년 12월 4.2%, ’24년 10월 1.7%로 감소하고 있으며, 최근 11월에는 1.3%로 안정세를 이룩하고 있습니다. 외식 소비자 물가 상승률 역시 동일한 추세를 보이며, 식품업계의 원가 부담을 어느 정도 상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코코아 가격 상승률(전년 대비 182% 증가)
  • 커피 가격 상승률(아라비카 기준, 전년 대비 87.7% 증가)
  • 팜유 가격도 전년 대비 16.8% 상승

식품업계의 대응

식품업계는 최근의 환율 급등 이전에 원자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약 2~3개월치 주요 원자재를 미리 준비하여 현재의 가격 상승세에 대비하고 있으며, 수입선의 다변화와 기술 개발을 통해 원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속해서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분간 가공식품의 가격 인상은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의 정책 지원

정부는 고환율 유지 가능성에 대비하여 다양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주요 식품 원자재에 대해 할당관세를 적용하여 원가 부담을 완화하는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또한, 세금 면세 및 자금 지원을 통해 업계의 부담을 덜어주고, 소비자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식품 및 외식 물가의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소비자와의 협력

가공식품 가격 인상은 소비자가 납득할 수 있는 수준에서 진행됩니다.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인상률을 최소화할 것입니다. 가격 인상 시기를 이연하여 소비자 부담을 완화할 예정입니다.

식품업계와 정부는 소비자의 이해를 기반으로 협력할 것입니다. 가격 인상이 있는 경우에는 소비자가 납득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수준에서 진행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업계와 수평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인상 요소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결론 및 전망

미래의 식품 가격은 여러 외부 요인에 따라 변동할 것입니다. 향후에는 생산량 증대와 수급 조절로 인해 가격 불안정성이 줄어드는 긍정적인 시나리오가 예상됩니다. 그러나, 여전히 고환율과 기후 변화는 식품업계에 지속적인 영향을 끼치는 요소로 남아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긴밀한 협력과 정부의 지원이 결합되어 소비자 물가 안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필요한 정책 및 기술 혁신이 계속해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추가 정보

더 많은 정책 정보와 통계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식품업계와 소비자 간의 의사소통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이므로, 실시간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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