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데이터융합 리더 양성, 과기부 선정 대학 TOP3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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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KAIST, POSTECH, 서울대 선정
정부가 글로벌 데이터 융합 인재를 양성할 대학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서울대학교를 선정했습니다.
글로벌 데이터 융합 리더 양성 사업
-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서울대학교 선정
-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과 마케팅 전략, 의사결정 전문가 양성 목표
- AI·데이터 활용과 글로벌 협력 수요 증가에 따른 사업 기획
선정된 대학들의 역할
| 한국과학기술원 (KAIST) | 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 서울대학교 |
| 글로벌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분야 교육(program) | 글로벌 데이터 융합 전공 교육(program) | 글로벌 의료데이터 융합 교과 인증 과정(program) |
| 미국 카네기멜론대(CMU)와 협력한 인공지능 기반 비즈니스 교육 | 미국 퍼듀대, 싱가포르국립대(NUS), 호주 멜버른대, 독일 아헨공대와 산업 응용 교육 | 미국 MIT, 하버드대, 싱가포르국립대, 메스제네럴브리검병원과 글로벌 공동연구 |
사업의 기대효과
과기정통부 관계자: “국내 대학과 해외 대학들의 협력으로 세계 최고의 데이터 융합 리더들을 배출할 것으로 기대하며, 기업의 해외 진출 및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 데이터진흥과(044-202-6291),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디지털인재기획팀(042-612-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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