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동물등록 지원 확대

동래구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확대
부산 동래구가 유실·유기동물을 줄이고 소중한 반려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 지정 동물병원에 3곳을 추가해 동래구 주민의 사업 참여와 병원 이용 편의를 높였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보호자를 찾는 데 도움을 주는 제도다. 동래구는 반려동물 등록을 희망하는 주민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지정 동물병원에서 진행하는 시술비와 내장칩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기간과 대상
| 구분 | 내용 |
|---|---|
| 지원 기간 | 2026년 7월 중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
| 지원 방식 | 선착순 지원 |
| 지원 대상 | 내장형 동물등록을 희망하는 동래구 주민 |
| 지원 금액 | 시술비와 내장칩 비용 3만 원 |
| 별도 부담 | 동물등록비 |
지원사업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내장형 방식으로 반려동물을 등록하려는 동래구 주민이다.
지원 내용
사업 참여자가 지정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동물등록을 진행하면 시술비와 내장칩 비용으로 3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동물등록비는 지원 항목에 포함되지 않아 참여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지원은 아무 동물병원에서나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동래구가 안내한 지정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동물등록을 진행할 때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사업 참여 전 지정 병원 여부와 지원 항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기존 지정 동물병원
- 동래종합
- 큰별
- 한사랑
- 금샘
- 안락동물병원
기존에는 동래종합, 큰별, 한사랑, 금샘, 안락동물병원이 지원사업 지정 병원으로 운영돼 왔다.
추가 지정 동물병원
- 온마음동물병원
- 24시 더휴동물의료센터
- 사직동물의료센터
이번 확대 시행에 따라 온마음동물병원, 24시 더휴동물의료센터, 사직동물의료센터 등 3곳이 새롭게 지정됐다. 이에 따라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지정 동물병원은 기존 5곳과 추가 3곳을 합쳐 모두 8곳으로 늘었다.
반려동물을 지키는 동물등록
내장형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을 잃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보호자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동래구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의 반려동물 등록을 돕고, 유실·유기동물이 없는 지역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지정 병원이 확대되면서 동래구 주민은 모두 8곳의 지정 동물병원 가운데 이용할 곳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사업 기간과 예산 소진 여부, 별도 부담 항목을 살핀 뒤 지정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동물등록을 진행하면 된다.
사업 문의
2026년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에 관한 문의는 동래구 일자리경제과 051-550-483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