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민생 100일 간담회, 현장 목소리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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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생 100일 시민과의 동행 간담회 현장
부산시가 새롭게 출범한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내세우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생 100일 동행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8월 25일, 부산진구에 위치한 우리동네 ESG 센터에서 일곱 번째 간담회가 개최되어 지역 주민과 시정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개금복지관장과 노인 일자리 및 신중년 일자리 참여자 등 총 12명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들과 직접 대화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약속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와 시정의 답변
| 현안 | 참석자 의견 | 전재수 시장 답변 |
|---|---|---|
| 우리동네 ESG 센터 운영비 및 재료비 증액 요청 | 운영비와 재료비 부족으로 더 많은 주민이 센터를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예산 증액을 요청함. | 부산시는 이미 관련 조례를 제정해 안정적 운영비를 지원 중이며, 2027년에는 아이돌봄 등 기능 확대를 위해 3,700만 원의 예산 증액을 요구해 두었음. |
| 초고령사회 대비 양질의 노인일자리 확대 | 노인 빈곤율 증가에 따라 보람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확대를 희망함. | 어르신들의 경험을 소중히 여기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확대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임. |
| 지역사회 연계 신중년 일자리 사업 확대 | 신중년의 경험과 역량을 은퇴 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사업 확대를 요청함. | 동래구에 50+복합지원센터를 개소해 취업, 창업, 사회공헌, AI 교육 등 신기술 교육을 제공하며 신중년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음. |
| 신중년 일자리 사업 만족도 제고 및 참여 기회 확대 | 현재 사업에 만족하며 더 많은 참여 기회 확대를 희망함. | 우수 사례 발굴과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신중년의 자부심을 높이고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임. |
부산의 미래를 위한 현장 행정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우리동네 ESG 센터의 예산 확충과 기능 강화, 초고령사회 대비 노인 일자리 창출, 50+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신중년 역량 강화 등 현장의 요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어르신과 신중년 참여자들에게 시장 포상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그 노고를 격려할 계획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세대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부산의 건강한 미래를 그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민생 100일 시민과의 동행 간담회」는 청년, 소상공인, 노동자 등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으로 계속될 예정입니다.
부산시의 현장 중심 행정은 시민과 행정이 '원팀'으로 함께 뛰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임을 이번 간담회가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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