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년주간, 부산항서 청춘의 항해 시작

2026 부산청년주간, 부산항 제1부두에서 개최
부산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산항 제1부두에서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삶과 개성을 담은 대표 축제인 2026 부산청년주간과 청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부산 청년의 얼굴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로 다른 청춘, 하나의 부산을 향한 항해'를 주제로 진행된다.
청년 주도 기획,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여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해 동세대 청년들의 시선에서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촘촘히 구성했다.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화려한 오프닝 퍼포먼스와 함께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위한 표창 수여가 이루어지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가면 세리머니도 펼쳐진다.
문화 강연과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청년 활력 충전
행사 기간 동안 실전 취업 원포인트 레슨, 유쾌한 공감 콘서트, 신나는 디제잉 파티, 인기 가수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마련된다. 주말에는 부산항의 탁 트인 풍경을 배경으로 그룹 러닝, 파도 호흡 요가, 필라테스, 복싱 원데이 클래스 등 체험형 웰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청년들의 건강한 에너지를 북돋울 예정이다.
2026 부산청년주간 주요 일정
| 프로그램 유형 | 세부 내용 및 일정 |
|---|---|
| 강연 및 콘서트 | 인생특강 쇼, 실전 취업특강, 디제잉 파티 (9월 18일) |
| 문화 및 기념식 | 청년의 날 기념식, 정책 제안회, 특별 초청 가수 공연 (9월 19일) |
| 웰니스 체험 | 그룹 러닝, 파도 호흡 요가, 복싱 원데이 클래스 (9월 20일) |
| 교류 및 이벤트 | 청년 30명 로테이션 가면 소개팅, 청년공간 스탬프 투어 |
부산시, 청년 지원 정책 강화
부산시는 이번 축제를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부산에서 원하는 일을 시작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부산형 청년보장제 등 체계적인 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첫 경력 보장제를 통한 노동시장 진입 지원과 자산 형성, 월세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청년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청년을 시정의 주체로 삼아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등 미래 변화가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로 이어지도록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청년들의 일과 삶 전반에 필요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촘촘한 정책으로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청년의 가능성이 부산의 미래
부산의 청년들이 보여주는 눈부신 가능성은 곧 세계를 연결하는 부산의 위대한 내일로 이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