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청년 1인 가구 위한 혼라이프 키트 지원

부산 남구, 청년 1인 가구 위한 혼라이프 키트 지원 시작
부산 남구가 청년 1인 가구의 안정적인 독립 생활을 돕기 위해 ‘청년 1인 가구 혼라이프 키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처음 혼자 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이사와 생활에 필요한 필수 물품과 안전용품을 한데 모아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책이다.
혼라이프 키트 구성과 지원 대상
‘혼라이프 키트’는 크게 두 가지 팩으로 나뉜다. 먼저 ‘시작팩’에는 이사 시 유용한 이사박스 3종과 박스테이프가 포함되어 있어, 이사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두 번째 ‘안심팩’은 1인 가구의 안전을 위한 창문 잠금장치와 택배송장 리무버로 구성되어 있어, 혼자 사는 청년들의 생활 안전을 강화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 남구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 1인 가구로, 주택 전세보증금 또는 전세환산가액이 1억 원 이하인 경우에 한한다. 월세 거주자의 경우 보증금과 월세를 합산해 전세환산가액을 산정한다. 예를 들어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50만 원인 경우, 전세환산가액은 1,600만 원으로 계산된다.
신청 방법과 기간
신청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부산 남구 청년창조발전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주민등록등본과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재판매 방지 관련 확약서는 현장에서 작성할 수 있다.
청년들의 든든한 동반자, 부산 남구
부산 남구는 이번 ‘청년 1인 가구 혼라이프 키트’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새로운 자취 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사를 준비하거나 독립 생활을 시작하는 청년이라면 이번 기회를 꼭 활용해 보길 권한다.
부산 남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