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알리는 제5회 지구영상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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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알리는 제5회 지구영상제 개막

부산서 제5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개최

부산시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제5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는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환경 문제를 영상이라는 대중적 매체를 통해 쉽게 전달함으로써 시민들의 깊은 공감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영상제가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기후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 전 세계 148개국 2,764편 출품

올해 지구영상제는 환경영화제, 영상 및 포스터 공모전, 학술회의, 전시 및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 세계 148개국에서 총 2,764편의 환경 관련 작품이 출품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국제사회가 환경 문제에 대해 얼마나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출품된 영상들은 기후 위기의 심각한 현실을 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류가 함께 지속 가능한 지구의 미래를 모색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환경 실천 독려

이번 영상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술회의에서는 전문가와 시민이 모여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또한 행사장 내 전시 및 체험 부스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부산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

부산시는 하나뿐인 지구영상제가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기후 위기 인식을 높이고 행동 변화를 촉구하는 문화적 동력이 되길 바라고 있다. 영상 매체의 힘을 통해 전 지구적 환경 문제에 대한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부산시는 환경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여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데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우리 모두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모여 지구를 살리는 큰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다. 영상으로 전해지는 지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나뿐인 우리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가꾸어 나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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