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온열질환 구민안전보험 진단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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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온열질환 구민안전보험 진단비 지원

폭염 속 온열질환, 구민안전보험으로 진단비 지원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 온열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서구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구민안전보험에 온열질환 진단비 10만 원과 한랭질환 진단비 10만 원을 새롭게 도입해 운영 중이다.

구민안전보험은 서구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며, 보험사는 피보험자인 구민과 등록 외국인에게 국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 및 사고 피해 시 최대 2천만 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사망 시에는 법정 상속인에게 보험금이 지급된다.

서구에 거주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시민안전공제 통합콜센터(☎1577-5939)를 통해 진단비 청구가 가능하다. 이 제도는 2020년 1월부터 시행되어 올해 6월 말까지 총 247건에 대해 약 13억 7천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된 바 있다.

서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구민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는 서구 구민안전과(☎240-4646)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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