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달리는 미래형 자율주행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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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만나는 첨단 자율주행버스
부산시가 미래 교통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이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스스로 주행을 결정하는 레벨 3 자율주행버스가 부산 곳곳에서 운행 중입니다. 이 첨단 버스는 사람 대신 AI가 운전대를 잡아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가능하게 합니다.
주요 운행 구간과 시간
-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 평일 오전 8시 16분부터 오후 4시 45분까지 운행하며, 오시리아역에서 국립부산과학관과 해동용궁사를 연결합니다. 요금은 교통카드 성인 기준 1,550원입니다.
- 내성~중동 BRT 구간: 평일 밤 11시 30분부터 다음날 새벽 3시 30분까지 내성교차로에서 해운대역까지 동래교차로와 벡스코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운행되며, 현재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에코델타시티 주거지역: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하며, 이 구간 역시 무료로 제공됩니다.
안전과 미래 확장 계획
부산시는 충분한 시험운행과 안전성 검증을 마친 자율주행버스에 대해 안전벨트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운행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향후 운행 노선을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부산의 스마트 교통 혁신을 이끄는 자율주행버스는 시민들의 편리한 이동과 미래 교통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운행 시간, 노선, 요금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이용 시 참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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