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4년 연속 전국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부산시 4년 연속 전국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부산광역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수상은 지역 특화 일자리 확산과 혁신성장 일자리 확대,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 다방면에서 시민들의 삶을 든든히 뒷받침한 정책적 노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자체의 일자리 정책과 실질적 성과를 평가해 우수 단체를 포상하는 권위 있는 제도다. 부산시는 지역 주민들에게 추진할 일자리 목표를 수립하고 공표하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탁월한 정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0년 종합대상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자리 우수 도시로서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 구분 | 상세 내용 |
|---|---|
| 주관 부처 | 고용노동부 |
| 수상 부문 |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우수상 (장관상) |
| 주요 실적 |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우수 지자체 수상 달성 |
부산시는 관광 마이스 및 조선기자재 산업 등 지역 특화 분야에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동차 부품업 종사자의 고용 안정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인공지능 전략 수립과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1,752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했으며, 민간 기업으로부터 8조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청년, 여성, 장노년,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10만 4천여 개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 확충 등 노동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 분야 | 주요 추진 정책 및 세부 실적 |
|---|---|
| 미래 일자리 기반 | 민간 기업 8조 원 투자 유치, 전국 최초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설립 |
| 혁신성장 일자리 |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1,752명 전문 인력 양성 |
| 대상별 맞춤 지원 | 취약계층 대상 10만 4,373개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이동노동자 쉼터 확충 |
이러한 정책의 결과로 부산시의 15세에서 64세까지 고용률은 68.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용근로자 수는 2025년 6월 기준 100만 명을 돌파하며 3년 평균 대비 크게 증가했고, 여성 취업자 수도 77만 3천 명으로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고용 시장의 불균형 해소와 전략산업 중심의 좋은 일자리 확대를 통해 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민과 지역 기업이 함께 이룬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든든하고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부산시는 외국인 관광객 600만 명 시대를 맞아 글로벌 관광 허브로서 해운대 등 지역의 특별한 매력을 알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