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웃음 축제, 제14회 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

부산 웃음 축제, 제14회 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
부산시는 오는 8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열흘간 벡스코 오디토리움을 중심으로 부산 전역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웃음 축제인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정상급 코미디 예술인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강력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부코페’라는 애칭으로 친숙한 이번 페스티벌은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코미디 공연과 부대 행사를 통해 부산 전역을 웃음으로 가득 채울 계획입니다.
화려한 개막식과 다채로운 공연
8월 21일 오후 7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유명 코미디언 지석진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대세 여성 밴드 QWER의 축하공연과 프랑스에서 온 마임 드 리옹, 그리고 대한민국 코미디의 자존심인 개그콘서트 팀의 특별 공연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만담어셈블@부코페’, ‘서울코미디 올스타즈’, ‘갈갈이 개그콘서트 레전드의 귀환’ 등 국내외 다양한 코미디 극장 공연이 부산 전역 지정 공연장에서 펼쳐집니다.
신설 헌정 토크쇼와 무료 부대행사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고(故) 구봉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김학래, 이용식의 대환장 토크쇼가 밀락더마켓(수영구)에서 진행됩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는 국내외 인디 공연팀이 참여하는 ‘코미디 스트리트’ 거리 예술 공연이 펼쳐지며, ‘코미디 오픈콘서트’는 8월 25일 부산항 크루즈 선착장, 27일 중구 유라리광장, 28일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차례로 진행되어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할 예정입니다.
폐막식과 입장권 안내
열흘간의 축제는 8월 30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폐막식으로 마무리됩니다. 폐막식에서는 개그와 가창력을 겸비한 코미디언들의 ‘나는 개가수다’ 축하공연과 함께 축제 기간 중 가장 뛰어난 웃음을 선사한 작품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유료 공연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밝은 미소로 축제를 완성해 줄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