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무더위쉼터로 건강한 여름 마무리

해운대구, 무더위쉼터로 막바지 더위 대비
여름의 끝자락에 접어든 해운대구가 무더위에 지친 주민과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며 건강한 여름 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한낮의 뜨거운 햇볕과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해운대구는 생활권 가까이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실내 휴식 공간을 마련해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다.
해운대플랫폼,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여름 쉼터
해운대구 해운대로 621에 위치한 해운대플랫폼은 올여름 특별한 실내 휴식 공간인 ‘숲:캉스 해운대 라운지’를 8월 4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숲:캉스 해운대 라운지’는 ‘한여름, 누구나 잠시 쉬어가는 플랫폼’을 주제로 숲멍 라운지, 일러스트 작품 전시, 플랫폼 도서관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숲멍 라운지에서는 빈백과 캠핑 의자에 앉아 파도와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미디어아트와 지역 작가들의 해운대 풍경 일러스트 작품 전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플랫폼 도서관에서는 숲속 오두막 같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공간은 단순한 무더위쉼터를 넘어 휴식과 문화 체험을 함께 제공하는 여름철 해운대의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만, 해운대플랫폼의 ‘숲:캉스 해운대 라운지’는 부산생활지도에 등록된 지정 무더위쉼터와는 별도로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실내 휴식·문화 콘텐츠임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장산노인복지관, 생활 가까이에서 만나는 무더위쉼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로 126에 위치한 장산노인복지관은 특히 어르신 등 더위에 취약한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로 활용되고 있다. 부산시 폭염 대응 안내에 따르면 냉방이 어려운 경우 인근 무더위쉼터로 이동해 더위를 피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다.
장산노인복지관은 평소 주민들이 이용하는 복지시설로서 무더운 날씨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좌동경로당, 우리 동네 가까운 무더위쉼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로 107에 위치한 좌동경로당 역시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로 운영되고 있다. 큰 공공시설뿐 아니라 동네 곳곳에 자리한 경로당도 무더위쉼터 역할을 하며, 특히 한낮의 무더운 시간대에 멀리 이동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유용한 공간이다.
다만, 무더위쉼터의 개방 여부와 이용 시간은 시설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막바지 무더위, 가까운 쉼터에서 건강하게
8월 중순을 지나면서 무더위가 점차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지만, 늦더위가 이어지는 날에는 무리한 야외 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해운대구는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해운대플랫폼 ‘숲:캉스 해운대 라운지’부터 생활권 가까이에서 이용 가능한 장산노인복지관과 좌동경로당 무더위쉼터까지 다양한 형태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부산 내 다양한 무더위쉼터 위치는 부산생활지도, 국민재난안전포털, 안전디딤돌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운대구의 무더위쉼터를 기억하며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
무더위쉼터 위치 안내
| 시설명 | 주소 |
|---|---|
| 해운대플랫폼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621 해운대역 |
| 장산노인복지관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로 126 |
| 좌동경로당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로 1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