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개 지구 노후도시 재정비 청사진 공개

부산 4개 지구 노후도시 재정비 청사진 공개
부산시는 개금·당감, 만덕, 다대, 모라 등 4개 지구를 대상으로 한 2035년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8월 6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합니다. 이번 계획안은 부산의 미래 도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청사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개금·당감과 만덕 지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부산진구 개금동과 당감동 일대는 백양산과 주거지를 연결하는 녹지체계를 구축하고, 경사지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하여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정주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북구 만덕동은 만덕역 중심으로 상업과 업무 기능을 강화하고, 덕천천과 주거지를 잇는 공원 및 녹지 공간을 확충해 힐링 커뮤니티로 거듭나게 됩니다.
각 지구의 지형과 생활권 특성을 반영해 대중교통과 보행 체계, 생활 사회기반시설 개선 방안도 기본계획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금·당감 및 만덕 지구 특별정비예정구역 현황
| 구분 | 대상지 면적 | 기준 용적률 | 특별정비예정구역 |
|---|---|---|---|
| 개금·당감 지구 | 약 1.02㎢ | 평균 330% | 총 8곳 (주택단지 정비형 7곳, 이주대책 지원형 1곳) |
| 만덕 지구 | 약 1.04㎢ | 평균 340% | 총 5곳 (주택단지 정비형 4곳, 이주대책 지원형 1곳) |
다대와 모라 지구, 자연과 조화로운 생활권 조성
사하구 다대동은 다대포 바다와 아미산 등 자연환경을 주거지역과 연결하는 금빛 수변도시로 발전을 준비 중입니다. 대중교통과 보행 체계도 획기적으로 개선됩니다. 사상구 모라동은 백양산과 인접한 공업지역과의 공간 연계성을 높이고, 단절된 보행로를 연결해 일상과 휴식이 공존하는 행복도시를 구현할 예정입니다.
두 지구 모두 주거단지 정비와 함께 생활 사회기반시설을 촘촘히 공급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합니다.
다대 및 모라 지구 특별정비예정구역 현황
| 구분 | 대상지 면적 | 기준 용적률 | 특별정비예정구역 |
|---|---|---|---|
| 다대 지구 | 약 1.30㎢ | 평균 330% | 총 11곳 (주택단지 정비형 7곳, 이주대책 지원형 4곳) |
| 모라 지구 | 약 1.05㎢ | 평균 330% | 총 7곳 (주택단지 정비형 7곳) |
주민공람 및 지구별 설명회 일정 안내
부산시는 2단계 4개 지구 기본계획안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16일간 주민공람을 진행합니다. 공람 기간 동안 부산시 정비사업 통합누리집이나 관할 구청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지구별 현장 주민설명회가 개최되어 계획안의 핵심 내용과 지역별 특화 발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 지구 | 일시 | 장소 |
|---|---|---|
| 부산진구 (개금·당감) | 2026년 7월 24일 금요일 14시 | 부산진구청 대강당 지하 1층 |
| 사상구 (모라 지구) | 2026년 7월 28일 화요일 14시 | 사상구청 한마당홀 지하 1층 |
| 사하구 (다대 지구) | 2026년 7월 29일 수요일 10시 | 사하구청 제2청사 대강당 5층 |
| 북구 (만덕 지구) | 2026년 7월 29일 수요일 14시 | 만덕도서관 다목적실 3층 |
부산시는 주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쾌적한 미래도시를 구현할 계획입니다. 주민과 함께 그려가는 새로운 청사진이 부산의 밝은 내일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