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건설현장 맞춤형 클리닉, 행정 부담 대폭 경감

부산시, 건설현장 맞춤형 클리닉 전격 운영
부산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건설업체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건설현장 Clean-UP 맞춤형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설 관련 제도와 법령이 지속적으로 개정되면서 관내 종합건설업체들이 행정절차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고려해, 부산시는 기존의 사후 적발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건설업계와 함께 건전한 건설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맞춤형 클리닉 사업 개요 및 핵심 테마
이번 클리닉은 업무 미숙이나 단순 실수로 인한 행정처분을 예방하고, 법령 준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대한건설협회 소속 전문가와 부산시 건설행정팀이 직접 참여해 복잡한 건설산업기본법 관련 주요 제도에 대해 실무 중심의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의 일방향적 집합교육의 한계를 보완해, 전문가와 업체를 1:1로 매칭하는 집중 컨설팅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상담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클린업 맞춤형 클리닉 사업 기본 개요
| 구분 | 항목 | 세부 운영 내용 및 기준 |
|---|---|---|
| 사업 명칭 | 건설현장 Clean-UP 맞춤형 클리닉 | |
| 사업 목적 | 업무 미숙으로 인한 행정처분 예방, 법령 준수역량 및 행정 신뢰도 제고 | |
| 컨설팅 비용 | 전액 무료 (FREE) | |
| 컨설팅 방식 | 전문가와 업체 간 일대일(1:1) 매칭 집중 밀착 컨설팅 | |
| 핵심 상담 테마 | 건설공사대장 및 하도급 계약 관리, 지급보증서 발급 및 관리, 등록기준 및 건설기술인 관리, 복잡한 법령 해석 및 처분 사전 예방 |
참여 대상 및 신청 방법
부산시에 주된 영업소를 둔 종합건설업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최근 3년 이내 위반 이력이 있거나 신규 등록한 업체를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지정된 양식을 작성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선착순 마감이므로 신속한 신청이 요구된다.
신청 기간 및 접수 안내
| 항목 | 상세 안내 정보 |
|---|---|
| 신청 접수 기간 | 2026년 7월 13일부터 7월 31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마감) |
| 신청 양식 다운로드 |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 및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홈페이지 |
| 접수 처리 방식 | 참여 신청서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 제출 ([email protected]) |
| 주관 부서 및 문의 | 부산광역시 건설행정과 건설행정팀 (051-888-2684~88) |
단계별 추진 절차 및 일정
클리닉은 4단계로 운영된다. 7월 한 달간 홍보 및 접수를 진행하고, 8월에는 신청 업체의 서면 검토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전문가와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며, 12월에는 만족도 조사와 의견 수렴을 통해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 진행 단계 | 추진 일정 | 주요 과제 및 실행 내용 |
|---|---|---|
| 1단계: 홍보 및 모집 | 2026년 7월 | 참여 신청 안내 및 이메일 접수 |
| 2단계: 대상 선정 | 2026년 8월 | 서면 검토 및 최종 대상 확정 |
| 3단계: 맞춤형 클리닉 | 2026년 9월~11월 | 전문가 1:1 매칭 집중 컨설팅 및 현장 애로사항 해소 |
| 4단계: 사후 관리 | 2026년 12월 | 만족도 조사 및 의견 수렴 |
부산시의 적극행정과 건설업계 지원
부산시는 이번 맞춤형 클리닉 도입으로 소상공인과 중소 종합건설업체들이 겪는 과도한 행정 절차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한다. 단순 법령 기준 제시를 넘어 기업별 맞춤형 진단을 병행해 억울한 행정처분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장의 목소리를 상시 청취하며 신뢰받는 건설행정을 구현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건설산업 환경 조성으로 관내 기업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부산시는 처분보다는 예방과 소통을 중심으로 기업하기 좋은 건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건설업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적극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실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