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활브랜드 올리브 1년 성과와 미래

부산 자활브랜드 올리브, 출범 1주년 맞아 혁신 성장모델로 자리매김
부산시는 전국 최초의 부산형 자활브랜드인 올리브(ALL-LIVE)가 출범 1주년을 맞아 기존 자활사업의 이미지를 완전히 쇄신하며 새로운 성장모델로 확고히 자리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올리브는 모두 함께 잘 사는 부산을 만들겠다는 가치와 의지를 담아 시와 시민, 전문가, 현장 참여자가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완성한 정책 브랜드입니다.
지난 2025년 6월 공식 출범 이후, 올리브는 브랜드의 공공성과 독창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식재산처 업무표장 등록을 완료하며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자활생산품 판로 혁신과 올리브마켓 선순환 구조 확립
부산시는 자활 참여자들이 직접 창출한 수익의 일부를 자립 포인트로 환원하고, 이를 자활사업에 100% 재투자하는 전국 최초의 선순환 자활 마켓인 올리브마켓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켰습니다. 올리브 출범 이후 시내 자활사업장들이 올리브마켓을 중심으로 통합 운영되면서 자활생산품과 서비스의 판로가 실질적으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총 2,113명의 자활 참여자에게 1인당 20만 원의 올리브카드를 지급해 자활사업장에서 소비와 보상, 혜택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복지 생태계를 확립했습니다.
올리브마켓 운영 및 매출 성장 현황
| 구분 | 2025년 기준 | 2026년 현재 |
|---|---|---|
| 참여 가맹사업장 규모 | 기존 대비 증가, 총 109개소 | 총 109개소 자활사업장 참여 운영 |
| 올리브마켓 연간 매출액 | 61억 원 규모 | 78억 원 규모로 28% 성장 |
| 올리브카드 지급 및 혜택 | 포인트 선순환 구조 기반 마련 | 2,113명에게 1인당 20만 원 지급 |
내년도 사업 확대 및 하반기 판로 지원 계획
부산시는 고물가 장기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자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도 올리브마켓 사업 규모를 전방위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자활생산품 인식 개선과 홍보를 위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기획 중이며, 내년에는 가맹 마켓 수를 109곳에서 120곳으로 늘리고, 참여자 구매 포인트도 대폭 상향해 자립 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하반기 및 내년도 올리브 핵심 추진 사업
| 추진 사업 항목 | 2026년 10월 실행 계획 | 2027년 확장 계획 및 목표 |
|---|---|---|
| 올리브마켓 운영 규모 | 전국 최초 선순환 마켓 상시 운영 | 109개소에서 120개소로 확대 |
| 자립 구매 포인트 지급액 | 1인당 20만 원 지급 | 저소득층 지원 위해 1인당 30만 원으로 상향 |
| 자활생산품 홍보 판매책 | 찾아가는 올리브 팝업스토어 개최 | 올리브 마켓 모바일 앱 개발 및 판로 혁신 |
통합돌봄 연계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성과
부산시는 자활 참여자가 단순 수혜자를 넘어 공공서비스 제공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산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연계했습니다. 병원안심동행,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필수 돌봄 영역에 지역자활센터와 자활기업 28곳이 참여하는 촘촘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병원안심동행 수행기관을 100% 지역자활센터로 지정하고, 주거환경개선도 자활기업으로만 지정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일자리 창출과 매출 확대를 동시에 달성하는 성공 모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군별 올리브마켓 참여 사업장 현황
2026년 현재 부산 전역에서 운영 중인 올리브마켓 109곳은 자활사업단 95개소와 자활기업 14개소로 구성되어 지역 경제 선순환을 이끌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카페 및 음료 부문이 지난해 25개소에서 올해 49개소로 크게 증가해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음식점 32개소, 제과 및 제빵 11개소 등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각 구군별로 균형 있게 배치된 가맹점들은 양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공동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부산시, 자활 참여자 자긍심 고취와 건강한 복지 생태계 구축
부산시는 올리브 브랜드를 통해 자활 참여자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긍심을 고취하고 시민 인지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단순 시혜성 현금 지원에서 벗어나 일자리 창출이 경제 소비와 사업 재투자로 이어지는 건강한 복지 생태계를 정착시켰습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환경을 조성해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시는 자활 참여자들의 가능성을 지역사회와 단단히 연결해 모두가 행복하게 안착하는 자활 생태계를 완성할 것입니다.
복지 수혜자를 넘어 공공서비스의 주역으로 당당히 서는 자활 참여자들의 내일을 부산시가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