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산업단지 유치업종 46년 만에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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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업단지 유치업종 46년 만에 전면 개편

부산, 산업단지 유치업종 46년 만에 전면 개편

부산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시장이 직접 산업단지 유치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대대적인 구조개편을 시행합니다. 이번 조치는 46년 만에 이루어지는 획기적인 변화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기업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요소를 제거해 부산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전략적 방안입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산업단지 유치업종 구조개편을 통해 기업들이 겪는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산업 활동의 유연성을 높여, 인재와 기업이 모이는 역동적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전국 최초 부산형 산업단지 유치업종 재설계

이번 구조개편은 입주 기업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단계별, 업종별, 권역별 전략에 따라 체계적으로 추진됩니다. 과거 경직된 업종 분류 체계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의 변화를 즉각 반영할 수 있도록 유치 업종을 재설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기능과 유치 업종을 5년 주기로 정기 재검토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변화하는 미래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산업단지 유치업종 구조개편 추진 계획

구분주요 추진 내용추진 일정
단기 계획15만㎡ 미만 준공산단 9곳 내 비제조업 허용2026년 상반기부터
중기 계획15만㎡ 이상 준공산단 19곳 내 비제조업 허용 및 제조업 추가2026년 하반기 ~ 2027년
장기 계획착공 후 20년 경과 노후산단 기반시설 개량 및 업종 구조 전면 개편2028년 이후 지속 추진
확산 단계5년 주기 산업단지 기능 및 유치 업종 재검토 실시정기적 시행

산업단지 규모별 맞춤형 개편 전략

  • 소규모 준공산단(15만㎡ 미만, 9개 산단) :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입주 허용으로 공간 활용도 제고
  • 대규모 준공산단(15만㎡ 이상, 19개 산단) : 비제조업 허용과 함께 전략적 신규 제조업종 추가로 산업 융합 촉진
  • 노후 산업단지(착공 후 20년 경과) : 기반시설 개량과 재생사업 병행, 청년 친화형 산단으로 전환
  • 신규 산업단지(향후 조성 예정) : 업종 프리존 및 청년 친화형 조성 계획

기업 성장 돕는 유연한 산업 생태계 조성

이번 유치업종 구조개편은 단순히 업종을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이 불필요한 행정 절차에 소요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5년 주기의 정기 재검토 시스템은 산업 변화에 따른 입주 제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해, 부산 산업단지가 신산업 유치에 유리한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할 것입니다.

부산시는 산업단지를 단순한 공장 집적지가 아닌 혁신과 성장이 일어나는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며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변화할 부산 산업단지의 새로운 모습에 기업 관계자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부산, 산업단지 유치업종 46년 만에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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