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AI 교통관리로 체증 줄이고 안전 강화

부산시, AI 기반 지능형 교통관리시스템 도입 본격화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과 교통 데이터를 접목한 지능형 교통 신호체계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확보한 29.2억 원과 추가로 확보한 국비 45억 원을 투입해 실시간 교차로 정보 제공 서비스와 AI 기반 교통관리시스템 구축을 핵심으로 합니다.
부산시는 이번 시스템 구축이 부산 교통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급변하는 미래 교통 환경에 적극 대응해 시민의 안전과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스마트교차로 인프라 확대, 데이터 중심 교통관리 강화
현재 부산시는 223개 교차로에서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이를 더욱 확대해 데이터 중심의 정교한 교통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스마트교차로는 CCTV를 통해 교통량, 속도, 돌발 상황 등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최적의 신호를 산출하는 지능형 시스템입니다.
2026년에는 중앙대로와 반송로 일원의 주요 교차로 20곳에 해당 시스템을 추가 구축해 차량 흐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교통 혼잡 해소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AI 기반 실시간 신호제어 및 감응신호 확대
확보된 교통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효율적인 신호 시간을 자동 적용하는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도 확대됩니다. 시범운영 결과 평균 통행속도가 약 2.25km/h 향상되고 교차로 지체시간은 10% 이상 감소하는 긍정적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신호대교 일원과 덕천역에서 남산정역에 이르는 만덕대로 구간 등으로 시스템 적용 범위를 넓혀 도로 혼잡 완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스마트교차로 및 신호제어 시스템 현황과 계획
| 구분 | 주요 내용 및 수집 정보 | 구축 규모 및 계획 |
|---|---|---|
| 시스템 정의 | 영상 기반 AI 딥러닝 통한 최적 신호 산출 | 현재 223개소 운영 중, 2026년 20개소 추가 구축, 2025년까지 매년 20개소 확대 |
| 수집 정보 | 회전교통량(방향·차로별), 차종, 차량번호, 보행자 등 | 중앙대로, 반송로 일원 등 주요 거점 |
| 활용 범위 | 교통소통대책 수립 및 신호운영 사전·사후 평가, 데이터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현 |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신호제어 및 감응신호 도입 확대 |
실시간 신호제어 및 감응신호 시스템 효과
| 사업 유형 | 작동 원리 및 특징 | 구축 및 확대 계획 |
|---|---|---|
| 실시간 신호제어 | AI 분석을 통해 최적 신호 자동 적용 | 2026년 6개소, 2027년 20개소 확대 |
| 스마트 감응신호 | 부도로 대기 차량 검지 시에만 신호 부여 | 2026년 영도구 2개소 추가 구축 |
운영 성과로는 평균 속도 2.25km/h 증가, 지체시간 10.1% 감소가 확인되었으며, 감응신호는 지체시간 36%, 신호위반 27% 감소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강서구 15개소, 기장군 22개소에 구축되어 있습니다.
시민 체감형 교통 서비스 및 안전 인프라 강화
부산시는 운전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위해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과 스마트 침수 알림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주요 모바일 내비게이션 앱을 통해 전방 교차로 신호 상태와 잔여 시간을 제공해 급정거를 방지하고 안전 운행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상습 침수 교차로 11곳에는 AI 기반 침수 검지 시스템을 설치해 위험 발생 시 우회도로 정보를 즉시 제공,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쓸 계획입니다.
시민 체감형 안전 및 편의 서비스 안내
| 서비스 명칭 | 상세 내용 | 대상 지역 및 매체 |
|---|---|---|
| 신호정보 개방 | 신호등 잔여 시간 및 상태 정보 실시간 제공 | 카카오내비, 네이버 지도, TMAP 등 |
| 교차로 침수 알림 | AI 영상분석 기반 침수 검지 및 우회 정보 전파 | 감전, 주례, 학장 등 상습 침수지역 11곳 |
| 긴급차량 우선신호 | 긴급차량 이동 경로에 따라 신호 연장 및 녹색 부여 | 2027년 부산 전역 및 광역권 확대 예정 |
| 화물차 안전지원 | 위험물 화물차 운행패턴 분석 및 돌발 상황 관리 | 2027년 도입 예정, 유관기관 정보 연계 |
인공지능 교통체계 구축에 따른 변화와 기대효과
이번 지능형 교통 시스템 고도화 사업이 완료되면 부산의 도로는 더욱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자랑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AI가 24시간 교통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최적의 경로를 제공하고, 긴급차량이 신속히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부산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교통 체증 감소와 안전한 주행 환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통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시민의 안전과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는 AI 기반 스마트 교통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