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재미와 매력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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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재미와 매력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

부산, 재미와 매력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

부산광역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시민들이 즐기며 머무를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발표했다. 부산은 ‘흥·맛·멋’이 어우러진 오감 만족 콘텐츠를 특화해, 재미와 매력이 넘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

부산은 ‘놀거리·먹거리·볼거리·쉴거리·살거리’ 등 다채로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축제로는 ‘페스티벌 시월’, 불꽃축제, 빛축제, 부산국제영화제, 록 페스티벌, 별바다 부산 나이트 페스타 등이 있으며, 이들 축제는 매년 품격과 재미를 더해가며 부산의 매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

특히 ‘페스티벌 시월’은 2025년 행사 기간 동안 총 93만4천346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9.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외국인 방문객도 25% 늘어나 부산이 국제적으로도 주목받는 재미있는 도시임을 입증했다.

새롭게 선보인 ‘세븐브릿지 투어’는 부산의 7개 유명 다리를 자전거로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국내외 3천여 명이 참가했다. 티켓은 개시 1분 만에 매진됐고, SNS 조회수는 약 80만 회에 달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이 행사는 지역 내국인 방문객 증가와 관광 소비 증대에도 크게 기여했다.

겨울철에는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이 45만 명의 누적 관람객을 기록하며 새로운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별바다부산 나이트페스타’는 2023년 3만6천751명에서 2025년 26만6천 명으로 3년 만에 6배 이상 성장하며 부산 야간 관광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문화 인프라 확충도 부산의 재미있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은 개관 1년 3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40만 명을 돌파했고, ‘부산콘서트홀’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높은 객석 점유율과 가동률을 기록했다. 앞으로 낙동아트센터, 부산오페라하우스, 이기대 예술공원 조성 등도 예정돼 있어 부산의 문화 매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부산시는 2026년에도 해양레저, 생태관광, 도시재생 기반 원도심 관광, K-컬처 및 축제 연계 글로벌 마케팅, 특수목적관광 확대, 체류형 관광 인프라 고도화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해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도 힘쓰고 있다. ‘부산, 함께 돌봄’ 사업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어르신을 위한 ‘액티브시니어 복합단지 하하캠퍼스’ 조성, ‘우리동네 ESG센터’ 추가 설치 등 맞춤형 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또한 삼락·화명생태공원 야간경관 명소 구축, 이기대공원 아트 파빌리온 설치,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추진 등으로 부산을 풍요로운 공원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도시 철도망 확충과 금융·핀테크 기업 유치, 규제 개선, 전략산업 투자, 글로벌 접근성 강화 등 미래 성장 기반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부산은 재미와 매력, 그리고 삶의 질 향상을 통해 국내외에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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