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 셰프, 미쉐린 스타로드 발대식 현장

부산 청년 셰프, 미쉐린 스타로드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2025년 8월 22일, 부산시청 3층 회의실에서는 지역 청년 셰프와 외식업 운영자들을 위한 미쉐린 스타로드 프로그램 지원 발대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부산의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미식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는 신규 사업의 출발점으로 주목받았다.
미쉐린 스타로드 프로그램의 취지와 방향
미쉐린 스타로드 프로그램은 부산 청년 셰프와 외식업 운영자들이 세계적인 미식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된 14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사업의 취지와 운영 계획, 프로그램 방향에 대해 상세히 안내받고 상호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와 탐방 계획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박상현 맛 평론가의 지도 아래 일본(오사카·교토)과 싱가포르의 미쉐린 레스토랑을 방문하며 현지 스타 셰프들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생생하게 체험할 예정이다. 박 평론가는 셰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탐방을 통해 부산 내 셰프 간 교류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참가자 명단
- 권연주 파티시에(쿠루미 제과점)
- 김성운 대표(양산국밥)
- 김형록 오너셰프(Moocca)
- 박성호 점장(오스테리아어부)
- 백종한 대표(타라코소바)
- 안태구 오너셰프(미니코미)
- 장창훈 책임(부산롯데호텔 블루헤이븐)
- 김광남 헤드셰프(코르파스타바)
- 김성주 헤드셰프(율링)
- 김혜진 총괄셰프(사우어영도)
- 이규진 총괄셰프(램지)
- 이재욱 오너셰프(순사이쿠보)
- 전지성 오너셰프(레썽스)
- 조수환 헤드셰프(르도헤)
기대 효과와 향후 계획
이번 미쉐린 스타로드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부산을 외식업 친화적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미식 도시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탐방 과정은 기록되어 홍보 영상과 결과 보고서로 제작, 사업 성과를 널리 알리고 공유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 셰프와 외식업 종사자의 글로벌 역량이 강화되고, 해외 선진 사례가 지역 외식산업에 접목되어 경쟁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국제 교류를 통해 부산 외식산업의 글로벌 입지가 확고해지고, 부산 미식도시 이미지가 한층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앞으로도 글로벌 미식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