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무·저해지보험 ‘해지율 가정’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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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저해지 보험상품의 해지율 가정 논란
금융당국이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 이후 '실적 부풀리기' 논란을 빚고 있는 무·저해지 보험상품의 해지율 가정에 제동을 건다고 제하의 기사에서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금융위원회는 무·저해지보험의 해지율 가정에 대해서는 확정된 사안이 없으며, 이에 대한 보도에 대해 신중함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설명
- 무·저해지보험의 해지율 가정에 대해서는 확정된 사안이 없음
- 보도 시 신중함을 기해야 함
- 문의 :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 보험과(02-2100-2964), 보험리스크관리국(02-3145-7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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